모교 교장 김홍렬(10회동문) 선생님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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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14일
스승의 날이 5월15일 토요일인 관계로 14일 점심 식사를 맛나게 하였다
조례동 향토정에서 사무총장과 동문회 허간사님과 같이
모교 취임후 그동안 숱하게 연락해서 교직원들과 혹은 동창회 임원들과
오찬을 할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학교가 되어 있었는데 김홍렬교장 선생님은
사실 모교출신이고 같은 동창이고 해서 마음은 항상 엄청나게 가까운 사이였다고
자부하고 같이 손잡고 동문일과 모교일을 하면 예전보다 훨씬 좋은 결과도 있을거라고
생각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한 김교장님도 하고픈 이야기도 많았던 모양
식사보다도 이야기가 더 맜있다고 해야하나~
모교옆 엔조의 활용방안 부터 최고 건평이100평으로 한정되어 있고
시민단체 활용방안 문의 하고 하반기에 교육청에 예산신청한다고 해서
혹 3층 증축계획이라면
3층은 동문회와 동문장학재단 사무실 그리고 회의실은 공유할수 있도록
꼭 부탁한다고 했는데 ~~어찌할지는 계획안을 보아야 알것 같고
과거 녹동중학교 교장때 이순신길~학생들과 자전거탐방한것을 자랑스럽다고 문의 했더니
이제 김교장 이야기보따리가 순식간에 터져 나왔다.
모교와서도 명가길(명량으로 가는길)이라는 동아리로 이순신길과 학생들참여라는 것으로 교육청과제에 당첨되어 오백만원 으로
곧 시작하는데 하면서 임진왜란때 거북선선장이 세명있었는데
그중에 두명이 순천 사람이였고 그중에 한분은 백의종군끝나고 다시 삼도수군 통제사가되어서
내려올때 만나고
스승의 날이 5월15일 토요일인 관계로 14일 점심 식사를 맛나게 하였다
조례동 향토정에서 사무총장과 동문회 허간사님과 같이
모교 취임후 그동안 숱하게 연락해서 교직원들과 혹은 동창회 임원들과
오찬을 할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학교가 되어 있었는데 김홍렬교장 선생님은
사실 모교출신이고 같은 동창이고 해서 마음은 항상 엄청나게 가까운 사이였다고
자부하고 같이 손잡고 동문일과 모교일을 하면 예전보다 훨씬 좋은 결과도 있을거라고
생각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한 김교장님도 하고픈 이야기도 많았던 모양
식사보다도 이야기가 더 맜있다고 해야하나~
모교옆 엔조의 활용방안 부터 최고 건평이100평으로 한정되어 있고
시민단체 활용방안 문의 하고 하반기에 교육청에 예산신청한다고 해서
혹 3층 증축계획이라면
3층은 동문회와 동문장학재단 사무실 그리고 회의실은 공유할수 있도록
꼭 부탁한다고 했는데 ~~어찌할지는 계획안을 보아야 알것 같고
과거 녹동중학교 교장때 이순신길~학생들과 자전거탐방한것을 자랑스럽다고 문의 했더니
이제 김교장 이야기보따리가 순식간에 터져 나왔다.
모교와서도 명가길(명량으로 가는길)이라는 동아리로 이순신길과 학생들참여라는 것으로 교육청과제에 당첨되어 오백만원 으로
곧 시작하는데 하면서 임진왜란때 거북선선장이 세명있었는데
그중에 두명이 순천 사람이였고 그중에 한분은 백의종군끝나고 다시 삼도수군 통제사가되어서
내려올때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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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국님의 댓글
김승국 작성일내용이 길어서 다올라 가질 않네요~~~